귀찮은 브롬톤 자가정비 (분해 후 재조립)
물세차를 하고 분해하고 2-3일? 정도 말린듯
이제서야 올리는 작년? 재작년? 정비사진...
완전 까진 아니고 대충 분리된 모습
사실 이렇게 분리할 필요는 없고 녹이슬 만한 부분은 건조 시켜주고
구동부는 구리스다시발라 주면 될듯
수많은 너트? 들
분리할떼 잘 봐놔야 한다
전에 큰맘먹고 주문한
체인오일? 디그리스? 등
오래되서 어디다 쓰는건지 기억이 안난다
캐리어 블럭 와셔방향 체크
합체
케리어 블록 끗
이건 후에 알게된건데
조립할때 힘드니
좀더 분해하고 진행하는게 좋음
넣기까지 진짜 힘들었...
싯포스트는
그냥 아래에서 위로 넣어주면 끗
전에는
라이트 스킨써서 방향을 잡아줘야 했는데
그것도 없으니
요건 방향이 있으니
잘 맞춰줘야 함..
대충하면
폴딩레버 당겨도 안빠짐 ㅠㅠ
페인트가 벗겨져있지만..
헨들이 들어가는 위치라..
벗겨진듯..
잘 넣고
중심을 잘 잡아주면 끗
트리고 거치대도 잘 넣어주고
조여주면 끗
브래이크 레버도 적당하게
위치 접아주고
핸들바도 껴주고
참고로 기본 스폰지 인데
수축튜브로 감싸줌
앞바퀴
브레이크
순서에 주의해서 조립 필요
요게 뒤로 가야함
에델룩스 까지 잘 달아주고
굿
알루미늄이라 많이 휨...
폴딩할때 너무 쾅쾅 떨어트렸나봄..
이건 그냥 껴주기만 하면 되는거니 뭐
짐받이도 위치 잘 잡아주고..
왜냐하면, 브래이크랑 합체(?) 해야 해서..
너트랑 와셔 써서 잘 조여줌
꽉 조이지 않으면
주행중에 풀리는데...
구조상 바퀴를 빼야...
다시 조일 수 있음...
뒷바퀴도 잘 껴주고
스텐드도 달아주며뉴끗
체인은 진작에 채인커터로
자르고 체인링크 달아놔서
제일 마지막에 조립
방향 주의
대충해놓고
실제 주행하면서
조절하면 됨
의미없는 고무링..
그럴만도 한게
안장은 고무링 보다 위에 있...
닿질 않...
앞바퀴 조립
손허브로 교체하면서
발전기 커넥터 위치에 맞춰줘야함
쑥 넣고
조이면 끗
참고로 폴딩후크 를 안낌...
전혀(?) 쓸일없는
순정 공기펌프도 덜아주면
조립 끗